노트북 한참 안쓰다가 오랜만에 열어보니 노트북이 운명했네요. 전원조차 안들어옵니다.
마침 타블렛도 오래되서 웹서핑도 버벅거리고, 이 기회에 타블렛 노트북 다 되는걸로 하나 구입할까 생각중
하지만 서피스 i5 + 256ssd + 8Gb 메모리 사양 가격이 1000불 대로 꽤 비싼편..
서피스 살돈으로 적당한 사양의 노트북 + 타블렛 따로 사면 가격 되려 200~300불 정도 남는데..
과연 살만한 가치가 있는 기기인지?
성능이 떨어지고 비싼대신
정말 가볍고, 얇습니다. 자석으로 붙어있는 키보드랑 분리하면 더 가벼워지고 얇아져서 태블릿처럼 터치로 간편한 일은 할 수 있고요. 베터리도 더 오래가서 휴대하기엔 최고입니다. 자주 이동하는데 컴터를 써야한다면 노트북보다 휴대성이 좋습니다
고사양게임을 노트북으로 하지 않는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