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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sid1=all&arcid=0012986455&code=61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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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news/5089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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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드마스터도 아니고 19살짜리 양아치 였군요..
작은 커터칼도 당연히 흉기는 흉기인데 경찰쪽은 삼단봉에 테이져..
게다가 한명도 아니고 둘(그것도 성인 남성 2명)이 비쩍마른 19살 애도 못잡고
인파속으로 도주하게 놔둔걸 정당화 시킬수 있나...? -_-
라운드 원 파이트? 이건뭐 그냥 테이져건 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