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정투표가 개획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판명이 되고 미국 민주당과 중국이 관여했다면 미국 민주당은 증발하는것이고 중국과는 정말 심각한 관계로 치닫을수 있겠더군요.. 그런데 한국 대통령은 머리가 돌인지 아직 대법원에서 대통령 선언도 안나왔는데 미국 언론 반응만 보고 바이든한테 당선 축하메세지를 보냈었나봅니다.. --
들리는 말에 의하면 한국 선거때의 양상과 비슷해서 혹시 미국의 부정선거가 음모론이 아닌걸로 밝혀지면 한국도 그 분위기에 편승해 진실을 밝혀야 될지도 모르는지라 한국언론과 정부가 바이든이 이기는것처럼 분위기를 만드는 미국 극좌파 미디어의 분위기에 편승한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이게 또 대단한게 트럼프가 비밀리에 몇몇 경합주들의 투표용지에 워터마크를 넣어서 가짜 투표용지를 구별할수 있게 만들었다더군요. 물론 그것 만으로 우편투표 비리는 다 적발은 못해내지만 그것 말고도 여러가지 수단을 동원해 놓은것도 같은데 트럼프가 정말로 이 모든걸 예상하고 떡밥을 던져 놓은거라면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못할거 같습니다.
선거가 있었던 주 정부 법원에서 일단 부정선거 이의를 기각할지 수용할지 결정해서 만약 기각된다면 연방대법원으로 가게 됩니다. 현재 연방 대법원의 구성은 보수 성향 판사 6에 진보성향 판사 3 이라 공화당쪽이 유리합니다 그래서 미국 민주당쪽이 미친듯이 이번 새로운 대법관 임명을 반대했던거구요. 연방대법원에서 판결이 안나면 하원 다수당이 대통령을 뽑고 상원 다수당이 부통령을 선출하는걸로 압니다. 그런데 하원은 현재 민주당 쪽이 많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넘아가기도 전에 부정선거와 바이든이 연관이 있다고 밝혀지면 민주당은 증발이고 바이든도 같이 증발될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조용히 넘어간다고 해도 여태까지의 중국과의 부패고리여 엮어 있어서 그냥 조용히 넘어갈수 없겠죠. 바이든입장에서는 대통령 되서 면책특권 가지고 자신한테 있던 스캔들 조용히 무마 시키는 방법이 단 하나의 살길이죠.
유대계 자본가와 결탁한 정치인들, 언론,
중국등 국제적인 첩보기관까지 트럼프 떨구기에 참여 했다고 봐지는데.. 정말 재미 잇을거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