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잉라이트 dlc에 빠져서 전달보다 세네기 덜만들었네요.
그래도 첫도색도해보고 밀폐장소 도색의 무서움도 알게되고, 패트레이버를 만들어본후 반다이의 위대함을 깨닭게되고 한 의미있는 한달이였습니다.
프라탑을 다 허무는게 목적이였지만 쉬는날 한두기씩 주워오다보니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번달에는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걍은 바로가서 사야하니ㅋ
그리고 사월 한달동안 건담베이스에서 hg리바이브건담, mg스트라이크루즈, rg더블오뭐였던가 사면 스탬프두개주는 이벤트를 합니다.
건프라매니아분들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