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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멤버가 하는 콘서트 예매에 성공해서 어머니와 올림픽공원에 와있네요.
주황색이 팬컬러인지 나이드신분들이 단체로 입고계신것을보니 신기합니다.
제주 귤밭에 일하러온 기분도 납니다.
제 생에 첫 콘서트가 트로트가수라니 굉장히 기분이 묘하네요.
그래도 취미하나 없이 일만하시던 어머니가 인생최초로 취미활동이라는걸 해보시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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