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난주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사온 책입니다.
사실 디지몬보다는 포켓몬파라
디지몬은 몇편안봐서 대강의 설정만 압니다.
이 책을 보고나서 디지몬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게됐습니다.
사실 책의 내용은 작가의 불행과 극복에대한게
80정도인데 디지몬과 잘 버무렸습니다.
다읽고나니 이 사람말고 누가 디지몬예찬을 쓰겠냐?
싶을정도로 디지몬을 사랑하는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책이 다소얇고 가격은 비싸지만 디지몬 좋아한다면
싸게 이북으로 읽으셔도 괜찮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