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타를 알지도 만져보지도 못했을 7년전 처음으로 듣게된
Depapepe 의 summer parade 입니다.
이곡을 듣고 기타에게 반하여 연습을 시작했는데요.
6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혼자칠수있게 되었네요..
듀엣파트너가 없어서 결국혼자...ㅜ,.ㅜ
듀오곡을 혼자하니.. 연주하는데 은근히 외롭네요.
또
피크를 잡고 치는건 굉장히 오랜만이라..박자나 실수가 많아도 이해해주세요..^^
재밌게들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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