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가 공연을 주최하게 되서 신촌에서 작은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어린나이에 일본 분들을 모시고.. 콘서트를 주최하려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들이 누구냐면!
바로 일본의 떠오르고 있는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들 Okpai씨 & Takeshi sakasegawa.씨!
굉장히 생소 하죠? 한국에는 "정성하"가 있듯이 일본에는 비슷하고 개성이 넘치는 기타리스트가 많습니다.
연안부두 바닷가도 가고.. "감자탕"도 먹고.. "본 죽"도 가고.. "순두부 찌개" 에 아주 매운것들만 많이 먹이고 귀국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