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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SNS와 인플루언스로 채워진 세상 속에서 무엇이 현실인지, 진짜인지
판가름하기 어려운 시대에, 우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듭니다.
철학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우린 지금의 행복을 두고 남의 불행을 찬양하는게 아닌지.. 싶네요.
덕분에 아주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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