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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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옆집 민폐 사관왕.jpg (18) 2016/05/13 AM 11:14


잠을 못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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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안은곰도리♥    친구신청

헐 가끔 윗집에서 교미하는 소리가 울려퍼지던데.....ㅋㅋㅋ

큐큐찡    친구신청

ㅋㅋㅋㅋ...저도 그런적 있음...
새벽 한시에 잠께면 ,하아..참..잠도 안오고..미쳐버림..
그떄 양재동 살때 신혼 부부 잘 살려나...

menu43    친구신청

+ 새벽에 개짖는 소리

시흥동 록키    친구신청

애 우는 건 어찌할 수가 없음. 이건 이해하고 넘어가줘야 함.

원자력장판    친구신청

예전에 애 우는거 들으면 짜증났는데..

조카가 태어난 이후로는 애 우는거 들려도 이해하게 됐음.

cathartic    친구신청

진짜 조카라도 있으면 애들 관련 시끄러운건 이해할수 밖에 없음
애들은 정말 현실적으로 막는게 거의 불가능함

사쿠라여?    친구신청

11년전에 조카를 우리집에서 2달정도 키웠는데 해탈했었습니다....그리고 다른애기들 밥집에서 뛰어놀고해도 그냥 막다 이제는 이뻐보임 애들 하지마 가만히 있어해도 10초면 다시 뛰어놀아서 하지말래도 어쩔수가없어요 천성적으로 조용한 아이 아닌이상은요 평범한 아이면 그게정상임

DrunkenWolf    친구신청

애우는소리 극혐 잠깐은 이해하는데 방치하고있는것도 극혐

품절남♡QuCu    친구신청

우왕 드렁성이당?!

도망가봐    친구신청

아이키우는 아빠로서 흑혐이란말은 안해줬으면 합니다.. 아이가 열40도올라가면 아무리 안아주고 타일르고 해열재를먹여도 아파서 웁니다. 새벽에 부모로서 해줄게없는 맘은 부모가되서야 알게됩니다. 댓글잘안달지만. 그냥 부모로서 댓글달아봅니다

진본좌    친구신청

발찍는 소리가 없네

루리웹편집짱    친구신청

애 우는 소리가 들리면 나도 살아있구나 하는 걸 느낌

라면 먹자    친구신청

애들 뛰는 소리 듣다가 피아노 소리들으면 이해가능 애들뛰는 소리 개극혐

랑。    친구신청

전에 복도식 아파트 살 때 옆집 여자가 매일 아침 6시에 믹서기로 뭘 쳐 갈아드시는지 알람 마출 필요가 없었는데 ^^

A-z!    친구신청

새벽 2~4시에 피아노 치는 소리... 돌아 버립니다. ㅡ_ㅡ;
매우 늦은 시간에 그것도 치는 날이 랜덤해서 뭐라 항의도 못함 ㄷㄷ

Star Gazer    친구신청

왼쪽 위.. 진행중입니다.... 돌겠네...ㅠ

shiningrasia    친구신청

스타터팩이면 얼마나 더 나온다는거야..

칸유 대위    친구신청

ㅅㅅ빼고는 다 본거네 3번째는 우는게 아니라 쿵쾅거리는것 2번째는 피아노 섹소폰이라 나쁘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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