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탐방하다 오른쪽게시에 심상치 않은 제목이 있어 보니 차주분한테 몹쓸짓을 했더군요..
(4면을 긁은거 보니 차키로 긁은거 같긴한데..)
실제로 저도 차를 매우 아끼는 타입이라 조그마한 흠집이나 돌빵나도 아이고야 어쩌나 하는 성격인데
저런상황이고 압뒤 과정을 본 입장이면 정의구현은 둘째치고 진짜 무서울것 같네요..
차 내리자마자 바로 행동이며 또 피해자차량을 찾으러 뒤지는 행동보면 패기발산을 떠나서
무서울것 같네요 무언가 뒤틀린..어미는 아니고 사이코 같은 느낌이랄까;;
글쓴이 분이 너무 겁나 하시는거 같은데 정말 아무쪼록 해없이 정의구현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들 보니 너무 막나가는것 같기도 하지만 제가 봐도 저 상황은 무서운 상황같습니다;;
아무리 싸이코라도 무슨짓을 할지 모르기 떄문에 사이코 아니겠습니까 ㄷㄷ;;;
그냥 지나가다가 새차여서 그런거같아요...잡었어야 했는데 블랙박스 상시전원때문에 매번 배터리 방전되서 그때는
블랙박스도 꺼놨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