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즌은 플레는 찍었지만 배치다 뭐다해서 2400점 쯤에서 커트 한걸로 기억납니다
그후 배치고사는 7승 1무 2패 로 마감하니 사실 플레나올줄 알았더니 2460점 골드로 배치주더군요(크...크흡흡 난 버스타는 승객이여써!)
그후 5-6판까지는 준배치인지는 모르겠지만 혼자 골드로 남겨놓고 다이아와 플레와 같이 짜주는 블리자드의 인성!!(다이아팟은 처음이지? 이리와)
그후 2400점에서 내리막을 걸으니 그제야 골드와 플레의 심해팟으로 계속 하다가 겨우 연승으로 플레 찍었네요..
사실 배치고사는 정말 매너있는 파티였는데 배치 이후에 다들 멘붕을 하시는지 욕들을 걸쭉하게 하시더군요(그리고 난 차단을 눌러찌!!)
음성으로 싸우는 경우도 지금까지 하면서 첨 들었네요 (은장이 오더내리는데 자꾸 쪼렙이 음챗으로 시시태클을 검 겜 터지고 욕설테크트리)
플레나 금이나 비슷비슷하고 심해인 만큼 이번 다이아 다는것도 제 손으론 조금 힘들거 같네요 그래도 시즌2는
공격/돌격/수비 균형있게 했는데 리퍼에 빠지고 나선 돌격이던 수비건 뭐던간에 승률이 저조해져버렸습니다 (배드워치는 이러케 말씀하셔찌 너 인간
아니고 돼지)
뭐 여튼간에 경쟁전은 이제 친구배치 끝나고 같이 듀오나 3-4인팟으로 같이 가볼 생각입니다
아무리 경쟁전 매너없다 하지만 집중하면서 할만큼의 분위기는 괜찮다고 봅니다(리퍼님 딜금 아니면 접으세요)
그러면 오늘도 뉴스 끝나고 기분좋게 오버워치~
Devils§Cry
저렇게 여친이름 아이디해놨는데...진짜 만약에 헤어지면;;;;아이디는 어떻게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