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학년때 컴퓨터를 사고 아버지가 사가지고 오신 클리프행어라는 영화CD와 XAK3 란 게임을 사주셨습니다
그때 쯤에는 아마 게임잡지로 게임수급을 하던 시기였으니 큰 패키지에 담겨있는 게임cd와 설명문 등은 컬쳐쇼크로 다가왔는데
이게임이 꽤 고어하면서로 일러스트가 너무 멋있어서 한눈에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첫 던전을 못깨다가 중학교때 와서 깬 적이
있네요 하지만 친구들은 이스나,파택등의 게임이 탑이였고 이게임을 아는 애들은 아예 없던걸로 기억납니다 ㅎㅎ
루팡짓 하다가 이런저런글 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