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도 많으신 인생선배분들앞에서 주름잡는건 아니지만 ;ㅅ;
요즘 이것저것 둘러보니 하고싶은게 많아서 봤다가 런치패드 사용하는 분들 동영상에 푹 빠져있네요 여친님하고도 보면서 신기방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정곡을 찌르는 말
이거 들고 클럽을 들어가시겠다?
집에 있는 피아노나 쳐야겠네요 ㅠㅠㅠㅠㅠ
사랑해 💕 접속 : 3157 Lv. 40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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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이제는 돈 보다도 시간이 부족해서 못 하는 것들이 많아지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