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 차주님의 후기
차량 모두 승차자 전부 걸어서 나왔습니다.
현장에서는 모두 멀쩡하더라구요..
그와중에 10분안에 스펙트라 김여사 차주분 어머님?이 어딘가에서 등장해서..
소리 버럭버럭 지르면서,사람을 병원부터 보내야지..길거리에서 뭣들 하고 있냐고
렉카기사들한테 승질을...-_-;;
보험회사 통화화면서 설명은 알아듣지도 못하게 하면서..
왜이렇게 말길을 못알아먹냐고..전화통 붙잡고,승질..
어머님 본인차..맞은편 주유소 입구에 길막주차해놔서..
주유소 사장 쫓아와서,차좀 빼달라는데..들은척도 안해서...시끌시끌..
오죽하면...제일 먼저온 저승사자 렉카기사들이 자기들끼리
얼릉 경찰신고해라.답없다.-_- 하더라구요.
현장에서는 모두 멀쩡하더라구요..
그와중에 10분안에 스펙트라 김여사 차주분 어머님?이 어딘가에서 등장해서..
소리 버럭버럭 지르면서,사람을 병원부터 보내야지..길거리에서 뭣들 하고 있냐고
렉카기사들한테 승질을...-_-;;
보험회사 통화화면서 설명은 알아듣지도 못하게 하면서..
왜이렇게 말길을 못알아먹냐고..전화통 붙잡고,승질..
어머님 본인차..맞은편 주유소 입구에 길막주차해놔서..
주유소 사장 쫓아와서,차좀 빼달라는데..들은척도 안해서...시끌시끌..
오죽하면...제일 먼저온 저승사자 렉카기사들이 자기들끼리
얼릉 경찰신고해라.답없다.-_-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