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 지인분들과도 같이 게임하는거 마다 하면서 우걱우걱 올라왔네요 초반엔 뿌이님하고 듀오를 하면서 먼저 정착 하고 2970점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더라구요 팀ㅈㅁㄱ 이기도 했는데 '이게 내 실력이기도 하지' 싶어서 우걱우걱 올라와서 3연승에 딱 3천점 찍고 와버렸네요
크으 취한다!!
거진 돼지로만 다이아 찍고 왔네요 애초에 폭넓은케릭터 운영도 아니고 자힐에 유틸성과 한방이 있는 케릭이다 보니
돼지로만 변태적으로 하면서 왔네요 칭찬 욕도 받았지만 아무래도 다이아는 제 실력으로 올라갈 자리는 아닌거 같네요
워낙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 냄새만 맡고 내려가겠네욬ㅋㅋㅋ
이제 맘편히 루리분들과 조금씩 하면서 오리사랑 솔져 건들여 봐야겠네요!
로드호그가 정말 좋은캐릭터죠. 다이아 부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