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오토포커스는 짱개폰을 제대로 못다루는 흙손의 문제이오니 큰 양해바랍니다)
저번주 주말에 여친느님과 대저 유채꽃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아직 축제기간이 아니지만 날씨가 따뜻했는지 양사방으로 유채꽃이 펼쳐진게 정말
이쁘더군요 아직 축제가 열리지 않아 유채꽃 안으로 들어가진 못했지만 날씨도 춥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이번주 다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정말 이쁘더군요 ;ㅅ; 부산에 이런곳도 있다니 참으로 좋네요(유채꽃은 항상 제주라고만 했는데..)
태생은 설사람이지만 부산에 내려온지도 7년이 다되가는 시점에 이런곳을 이제야 알다니
역시 여친느님과 함께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