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전에 이런일이 있어서 국민신문고에 신고를 한적이 있엇는데
어둑어둑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2차선에 1차선은 직,좌회전 버스가 많이 서있어서 사실상 직진 불가능 차선 2차선 직,우회전 차선 왠만한 차량들 다 여기서 직진 이용함)1차선은 버스가 1대에 차량 한대 서있고 난 당연히 2차선에서 직진신호 기다리는데 뒤에 그랜저가 빵빵 거려서 음 직진도 가능한지 모르나보다 하고 가만히 있는데 클락션을 리듬을 봐가며 울려대고 욕설까지 들리는데 빡이쳐서 그대로 신고를 하려고 블박 디벼봐서 신고를 하려고 보니 번호판이 안보이네욬ㅋㅋㅋ
후방 카메라에 차가 바짝붙었는데 번호판이 보이질 않음 ㅋ...
ㅋㅋ.
일단 이차가 어디서 붙어 왔는지 불박을 찾아봤더니 앞에 비상등 키고 주정차 하고 있던 그랜저 였는데 그건 정면으로 찍혀도
역시나 판독불가..
그래서 경찰서에 일단 판독불가라 메모를 하고 판독가능하면 부탁드립니다 했는데 판독이 어렵다고 전화왔네요 에휴
낮에는 시안성이 좋은데 밤에는 그냥 시안불가능 크흡 ㅠ
다들 블박은 좋은거 쓰세요 무료로 설치해준거 다 똥이다 똥!
저는 이번차에 아이트로닉스 X1인가 이게 평이 좋아서 이거 달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