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까지 프리오픈이라 설치만 해놓고 접하는데 하다 보니 가벼운 느낌으로 할 게임은 아닌거 같아
동영상으로 공부좀 하고 어제저녁부터 시작했는데 손맛은 진짜 좋네요 ㅎㅎ
다들 이야기 하는게 스타터 빌드 공부좀 하고 골라보니 그나마 독특한
톡식레인으로 어제 정하고 달리는 중인데
아무래도 진입장벽이 생각외로 커서 사실 프리 오픈부터 어제까지는 계속 하다 망설이고 하다 망설이다
유튜브 보고 이해 한후 시작중입니다 빌드는 어려운건 둘째치더라도 어려운맛이 있어야 할만하다 생각이 들고
어느정도 목표 잡지 않으면 졸음에 빠질까봐 ㅎㅎ
그래도 유튜브 보면서 초반 지식은 알고 가야 한다는게 조금 걱정 되는 부분이고
나머지는 초반이니 지금 타격감도 좋은데 후에 얼마나 더 찰진지 지켜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