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동안 일이 없다 보니 와이프님하고 인터넷으로 샤무드 끈 사서
만들고 있는데 잼나네요 동호회 카페에서 뱀찌 엠찌 라고 해서 직접 만들거나 사고 파는거 같은데
할 일도 없으니 8줄땋기 한 50번 보면서 겨우 익힌듯
와이프는 2-3번 보더니 막 막들던데 저는 첫날에는 만들지도 못하고 좌절ㅋㅋㅋ 2째날 부터
이해가 되더니 만들어지네요
이제 좀 살아나나 싶었는데 학교 개학하고 관련된 종사업이다 보니
그래도 버텨 봐야죠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PS
어피치랑 라이언 기여워!
(워존에서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