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이제 약간 밤 11시 쯤 되어서 시작을 하는게 습관이 되어갈 것 같은 ㅎㅎ;
아들램스와 와잎을 모두 재우고 거실에서 혼자 허우적대다가 싹 다 씻고 나체에 선풍기 앞에 앉으면 쫌 자유로운 느낌은 있음ㅋㅋ;
- 확실히 4일차라 근육통도 없어지고 노말모드 38분 진행하는데 약간 체력이 남는 느낌. 이제부터 하드모드로 해야할 듯
- 이제 점점 판정을 어쩧게 해야하는건지 이해가 되어가고 있음. 잽도 진짜 잽처럼!!
- 근데 스트레이트는 뒷발과 허리를 써야하는데 머리로는 알지만 몸은 잘 안됨. 그냥 서서 팔만 나가는 느낌ㅠㅠ
- 짱털나게 꼭 한 개 씩 miss가 뜨는데 내가 진짜 안한게 아니고 판정이 이상한거 ㅠㅠ
4일차 : +1.0kg (누적 -0.7kg)
3일차 : -1.3kg
2일차 : -0.4kg
1일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