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차)
리듬 - 24분
복싱 - 53분
덤벨 - 25분 (스쿼트/로우/프레스/숄더프레스/컬/킥백 각 2세트)
= 총 1시간42분
- 리듬피트니스는 드디어 30분 코스 적용함
- 그랬더니 펀치에 니킥에 정권에 온갖 껄 매우 빠른템포로 시켜서 정신 없음
- 근데 24분 안에 3분 프로그램 8개가 도니까 막 힘들힘들 할 시간이 없음 ㅋ
- 복싱은 이젠 하나의 루틴이 되었음
- 크게 헐떡거리지도 않으면서 땀을 꾸준히 잔잔바리(?) 흘려가며 운동하는 느낌
- 아 물론 야금야금 새 동작이 나오는 부분은 짜증이 나고 ㅋ;
- 덤벨은 참 처음엔 할만 한거 같으면서도 수 세트를 하게 되면 팔이 버들버들 떨리게 됨
- 원래도 4세트 조지려다가 결국 내가 조져져서(...) 2세트로 합의 봄. 수일 내에 얼렁 4세트 가는 걸로
- 확실히 그간 안하던 운동이니 이두가 빵빵 빳빳 땡기고 있다... 팽팽히 놀았단 증거겠지...
18일차 : 0.0kg(누적 -1.7kg)
17일차 : -1.3kg
(---- warp ----)
13일차 : -0.4kg
12일차 : 0.0kg
(술 함 마셔주고)
11일차 : +2.1kg
(술 함 마셔주고)
10일차 : -1.1kg
(추석연휴)
7일차 : -1.0kg
6일차 : +1.2kg
(이틀 쉬고)
5일차 : -0.5kg
4일차 : +1.0kg
3일차 : -1.3kg
2일차 : -0.4kg
1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