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유료화 작업중 난관에 봉착해서 이를 어쩌나.. 하고 있던 차에 친구 소개로 제작중인 게임도 퍼블리싱 해준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가보니 회사 분위기도 좋고 조건도 좋아서 이대로 잘되나 싶었는데 결국 이런 저런 사정으로 결려되어 버리고 말았네요...
아 역시 너무 올드한게 문제였나 보네요... 전 이런거 좋아하는데..ㅜ.ㅜ
하여튼 직접 마무리 해서 서비스 하는 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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