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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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공간] 별들아... (3) 2012/06/24 PM 02:04



아무리 쳐다봐도 니가 보이질 않아 oh baby 두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때문에 다 너 때문에
번져진 글자 위로 비친 우는 내 얼굴 oh baby 또 울지 말라고 날 다짐해봐도 또 울어

나 어떡해 (몰라 어떡해 어떡해) 나 이렇게 (몰라 미치게 이렇게)
다 너 땜에 (정말 너 땜에) 나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난 널

*별별별 별만큼 사랑해 왔던거야 너를 찾아 저 멀리서 넌 Shining star
별별별 별말을 다 해봐도 표현이 안돼 정말 너무나 답답해 이제 난 어떻게 해야 하나

하나 둘 세어 봐도 끝이 보이질 않아 oh baby 가슴에 가득 담긴 추억 때문에 또 니 생각에
못 다한 얘길 꺼내 혼잣말뿐 이라도 oh baby 널 돌려달라고 날 보내달라고 니 곁에

꼭 부탁해 (제발 이렇게 부탁해) 꼭 하늘에 (나의 기도를 하늘에)
날 위로해 (나를 위로해) 준다는 넌 어디에 있니 제발

별별별 별들아 말해봐 끝난거니 그런거니 대답해봐 웃지만 말고
별별별 별들아 부탁해 단 한번만이라도 날 내 사랑 니 곁에 날아갈 수 있게 해줘

Star Star Star
Uh~Baby Star Star Star Ahh~

난 널 별별별 별만큼 사랑해 왔던거야 너를 찾아 저 멀리서 넌 Shining star
별별별 별말을 다 해봐도 표현이 안돼 정말 너무나 답답해 이제 난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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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정부탓    친구신청

이 노래 들을때마다 유재석이 sm 오디션에서 부른거 생각남 ㅋㅋㅋㅋ

파괴마술사    친구신청

슬픈노래인데...
리플보고 빵터지네요ㅋㅋ

니나가라군대    친구신청

유느님...으로 인해서 노래가 역변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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