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172033
지난 주
자유한국당 518 공청회에서 두 의원이 북한군 개입설을 적극 주장하고, 이에 파문이 일자
나경원은 꼬리 자르기를 시전하는데...
나경원
-당 공식입장 아닙니다.
-하지만 역사에는 다양한 견해가 있을 수 있죠.
나경원이 부은건 물이 아닌 기름이었다.
김병준
-(아오 저 XXX)
-제가 당을 대표해 사과드립니다. 이건 있을 수 없는 망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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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원내 대표인데 비대위원장한테 눌리다니 ㅋㅋㅋ
당을 대표한다는 말도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