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는 써니호에 단번에 돌아갈 수가 있는 「사슴벌레」를 소개했습니다만,
이번은 그 역이라는 것,
거점인 써니호로부터 벌써 모험한 장소에,
단번에 날아 갈 수 있다「뭐든지 포(캐논)」(을)를 소개합니다!
【사진 1】
【스탭 코멘트】
「사슴벌레는 우솝이 개발하는 도구로, 모험에 가져 가서 사용하는 것.
뭐든지 포는 프랑키가 개발하는 일로 설치할 수 있는,
써니호의 게임 오리지날의 설비입니다.」
(감바 리온 디렉터)
보충하면,
「사슴벌레」는 사용하면 소비되는 도구로,
사용한 만큼은 새롭게 개발(아이템 합성)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편 「뭐든지 포」는,
써니호한정입니다만 한 번 개발하면 몇 번이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2】
그리고, 「사슴벌레」와 같이,
총알은 인간입니다(＾＾；
【사진 3】
「사슴벌레」에 막상막하,
기분 이이 정도 날아 갑니다.
【사진 4】
【스탭 코멘트】
「날아 갈 수 있는 장소는,
모험의 한중간에 섬의 여기저기에서 발견할 수 있어
오토 맵에 기록되어서 갑니다.」
(감바 리온 디렉터)
이와 같이행이나 귀가도,
단번에 날아 갈 수 있는 즐거운 장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편리한 「사슴벌레」 「뭐든지 포」를 사용하지 않고 ,
아이템 수집이나 캐릭터의 기술을 레벨업시키면서,
굳이 걸어가는 것도 전혀 OK입니다!
(캐릭터의 기술의 레벨업에 대해서는,
근일 소개하는군요.)
그래그래!「뭐든지 포」도,
캐릭터마다 리액션이 다릅니다.
【사진 5】
【사진 2】의 루피와 분명하게 반응이 다른 나미.
그러면,
다음 번 갱신을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