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밀짚 일당의 전투원,
「롤로노아·조로(이하, 조로)」를 소개합니다.
【사진 1】
【스탭 코멘트】
「조로의 오리지날 코스튬의 모티브는 용.
에니에스·로비에서의 싸움 이후,
조로가 당분간 2개의 칼 밖에 없어서, 두근두근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만,
슈스이로 정해져 마음이 놓였습니다.」
(코스튬 담당 디자이너)
3 도류를 쓰는 사람인 조로는,
예리함 날카로운 참격과
높은 공격력이 특징의 캐릭터!
토고-가 보기엔 루피와 조로는, 배틀의 요점입니다!
【사진 2】
대나무를 베었을 때의 「칵콘」소리가,
상쾌한 느낌으로 기분 좋아집니다.
그 조로의 약점은,
칼을 치우는 동작이 일부의 기술에 있고,
빈틈이 가능하게 되는 점입니다.
루피도 같은 결점이 있으므로,
뉴 게이머 토고-는,
두 사람 모두 HP를 우선적으로 상승시키고,
먼저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테크닉에서도 커버할 수 있습니다만,
성장시킨다고 하는 RPG적인 방법도 선택 가능한 것이,
본 시리즈의 장점입니다.
본작으로 새로워진 조로의 기술을 일부 소개합니다.
【사진 3】
【스탭 코멘트】
「조로의 A, A, A의 3연타는“사자의 노래”입니다.
순간에 전방에 이동하는 공격으로,
누르기 조작을 하면, 그 한중간에 눈차쿠의 스틱으로,
이동할 방향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감바 리온 디렉터)
↓“사자의 노래”의 누르기 중.
【사진 4】
이것은 A, A조작으로 계속 내 보내는“오니 기리”. 그렇지만,
누르기 조작으로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조로의 대표적 스킬“검호”는,
SP가 부족하기 쉬운 조로의 전투를 돕는 역할이 있습니다.
또 하나 신기술을 소개.
공중＋A조작으로 계속 내 보내는“비룡 화염”!
【사진 5】
실은 빨리 습득할 수는 없는 기술이므로,
사랑으로부터 두 본편의 진보가 늦은 토고-는,
대전 모드~팀 배틀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 기술은 강한 데다가 멋지다입니다!
히트 한 상대에게는 염상의 효과도 더합니다!
∼…빠르게 습득하고 싶은!
【사진 6】
자고 있는지, 단련을 하고 있는지,
신축성이 붙어있는 조로입니다(＾＾；
그러면,
다음 번 갱신을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