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원피스기간트배틀!체험판」으로 여러분도
확인한 「서포트 캐릭터」의 시스템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토고-가 기간트배틀을 현재 15시간 정도 플레이(공략없이)해
서포트 캐릭터를 25명 모았는데요.
솔직한 감상은···
서포트 시스템이 꽤 구체적인!
거짓없이 간바리온의 원피스 게임의 집대성＋α으로서,
구미가 당기는 좋은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은 초반에 동료가 되는 프랑키를 예로 들어
4개의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포인트 1) 동료에 가세하는 일로 여러가지 효과
효과는 하나 하나 기억하지 못해도,
팬이라면 확 떠오르는 것으로도 알아내기 쉽습니다♪
한층 더, 메인 캐릭터와의 궁합으로
효과가 증가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선택할 수 있는 서포트가 많아지면, 팀 편성이 더욱 더
즐거워집니다!
포인트 2) 넘어뜨릴 수 있다
이것! 토고-가 이번에 가장 놀란 일입니다.
상대가 부른 서포트 캐릭터는
데미지를 주면 강제 퇴장할 수 있게 됩니다!
게다가 강제 퇴장된 서포트는
재등장까지가 길어집니다!
수수할지도 모릅니다만, 게임에 익숙해 오면
상대의 서포트를 예측하고, 빠른 공격을 하거나 해서
꽤 익사이트 합니다!
포인트 3) 성장＋커스터마이즈가 가능
대해적 그랑프리에서 배틀을 클리어 하면
동료로 하고 있던 서포트 캐릭터도 레벨업해
성장하며 갑니다.
성장시킨 서포트 캐릭터는, 대해적 그랑프리는 물론
친구와 「성장한 캐릭터끼리로 대전」에서
배틀 하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게임을 진행시키면
추가 효과를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프랑키를 「저격수」로 붙이면
이것 처럼!
데미지를 받지 않는 안전한 장소에 호출할 수 있습니다!
방금전의 「서포트가 데미지를 받으면 강제 퇴장」의
대항책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포인트 4) 간접 조작을 할 수 있다
일부 서포트 캐릭터는, 터치 조작으로
간접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프랑키의 경우는 「모으기」가 생기는 패널.
「난전에서 모으기라든지 그런게 될리가」라고
토고-는 최초 생각했었습니다만,…그렇게 되는!
이 경우, 배후에 출현시켜 메인 캐릭터(쵸퍼)가
가드 하고 서포트(프랑키)를 지키면
모으기가 성공하는 확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덧붙여서 패널에는 그 밖에도, 이동 방향을 결정하거나
타겟을 지정할 수 있는 등 , 여러가지 타입이 있기 때문에
서포트의 성능을 어떻게 꺼낼까를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이러한 간접 조작도 그렇습니다만
기간트배틀!의 서포트 캐릭터 시스템은
지금까지 없는 「함께 싸우고 있는 감각」이 강합니다.
프랑키 혼자서 이만큼 있으니까
빨리 여러분도 제품판을 플레이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토고-였습니다.
다음 번 갱신을 기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