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의 플레이 일기로부터 약 10일.
변함 없이 즐겁습니다. 대해적 그랑프리!
2번째의 섬 「아마존·릴리」로
동료는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키우고 있는 것은 루피와 핸콕만!
이 블로그로 소개했던 캐릭터의 기술 소개를
몇개 보신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캐릭터도 초 개성적이기 때문에
토고-가 곧바로 몇 사람이나 능숙하게 다루는 것은 무리입니다.
「클리어 하는 것 뿐이면 루피인 만큼, 집중해
하는 것도 괜찮아요」라고 스탭도 말했으므로
먼저 진행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핸콕은 단지 토고-가 좋아서인것 뿐입니다.
그렇지만! 루피로 클리어 한 것을
핸콕으로 플레이 하면
약간의 변화로 능글능글 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산더소니아로부터
빙고 가드를 얻어내는 것이 과제인 ↓이 배틀
핸콕으로 플레이 하면
모두의 대사가 제대로 바뀌는 것은 물론
빙고 가드에 실패해 핸콕이
공격을 받게 되면, 산더소니아가
「언니!」라고 당황하는 등 세심하게 배려되어 있는!
※빙고 가드는 성공하면
필살기술의 게이지가 모이는 필수 테크닉입니다
해제로 제시되는 회수도 2→4→?…로서
에스컬레이트해 '아니, 무리겠지!'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내 잘 되면
정말 시원스럽게 클리어 할 수 있으므로
즐겁게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즐겁게 연습이라고 하면 또 하나↓
나무통(아이템 BOX)을 부수면 출현하는 고기를
루피에게 많이 먹이자!라고 하는 것인데요,
간단할 것 같지만 의외로 어렵습니다.
루피는 가만히 있지 않고 마구 날뛰므로
아이템(고기)을 가지고 가까워져도
공격으로 아이템이 없어지거나 해서
「차분하게, 루피!」같은 기분에♪
그리고, 방법을 알게 되면 부드럽게 아이템을 가지거나
던지거나 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랜드배틀로부터 그랬습니다만, 기간트배틀에서도
아이템을 능숙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
전략의 폭이 넓어져 강하게 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으로
사내 중 기술 없는 게이머의 저라도
원피스를 아주 좋아해서
즐겁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주위에
'대전 격투나 액션 게임은 조금…'이라고
경원시하고 있는 분이 있으면
「걱정은 낫시그!」라고 전해 주세요!
다음 번 갱신을 기대하세요♪
아마 안될거야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