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케이블방송이었던거네요 자본에 휘둘려 프로그램을 그르치는걸 보면...
공중파였다면 윗선 설득부터 작업되야되서 더 어렵게 갔을건데 말이죠..
비정상때도 호다니엘 팽당할때 실망했는데...박기자를 팽시키다니...
이제 믿을건 티비엔 뿐인가...냉부는 제작진입장 새로 나오기전까지 못보겠네요;
예능에 멤버 로테이션이란 단어도 웃기지만 예체능처럼 허용한다고 치죠 근데 이 프로는 예능겸 교양도 들어간다봅니다 출연자들 전부 출연에 대한 자부심도 있구요 근데 그전에 안그러다가 이번부터 해보자 하고 출연자에게 무통보로 진행했다면 팽이 아니고 뭘까요 통보 받지 못해서 출연 못했는데 다음주 나와주세요 하면 아싸 하면서 나가야합니까? 호구도 아니고말이죠...
홍반장은 그런거보다 그동안 마녀사냥이랑 시간대가 겹치는바람에 빠졌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틈 메꾸려고 아이디어 내다보니 로테이션 도입했고 그과정에서 최현석이랑 김풍이 추천한 사람이 211이랑 기자죠.
그리고 최현석이나 샘킴같은 지명도 높은 출연진들이 다른 스케줄로 빠지는 일이 잦으면서 연복신이 출연하게 된거라고 생각되네요.
인기가 없어서? 인맥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