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라고 하면 익숙하지 않은 이름일것이다.
우린 토머스 에디슨 최고 발명가인줄 알지만, 테슬라에 비하면 에드슨의 발명품은 ... 흠.....
아무튼 각설하고,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혁신을 이루었다면, 이젠 외면할 수 없는 화석연료 고갈에 대한 차세대 자동차는 역시 전기 자동차인것 같다.
하지만 국내 실정은 자동차 파는 놈이 연료도 판다.
개발이 될까?
뭐 하긴 하지만, 한숨만 나온다.
한번 충전으로 200km도 못간다면 요즘같은 시대에 그걸 차라고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아무튼 테슬라로 인해 자동차 업계의 지각변동이 예상되는만큼.
국내 자동차들도 시장을 빼았기기 전에 빠른 개발을 진행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고 국내 핸드폰 업체는 모두 멘붕에 빠졌다.
그리고는 쓰레기 같은 스마트폰 옴니아를 무척이나 비싸게도 팔았다.
이제서야 안드로이드의 안정화와 시장점유율을 빼았어 오는데 성공했지만, 팔로워(따라쟁이)라는 인식은 여전하다.

뭐 자동차 이야기인데 스마트폰이 끼어들었네
아무튼 아이폰쇼크가 있었다면 이번엔 테슬라쇼크를 예고해본다.
그러니 미리미리 개발해라

쏘나타172마력
휠로 전달되는 마력 다이나모미터는 122마력
손실 30%
뭐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122마력이 나올려면 RPM이 6000을 넘는다.
악셀을 깊이 밟으면 연료혼합비율이 급격히 떯어짐.14.5:1 ===> 10:1
참 한숨 나온다.
마력 자랑질하더니 일반인이 갈수 있는 영역인 곳에 그 마력이 숨어 있다.

오늘 아침 조선일보에서 최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자식기사가 떴다.
조선일보의 기사라는 부분에서 신뢰성은 10%미만
궁굼한건 이게 국정원을 조사하는 검찰에 대한 국정원의 반격인지, 국민들의 눈을 돌리기 위한 국정원의 모략인지 아직은 알수가 없다.
조선일보는 그동안 참여정부에서 정부 여당의 앞잡이 노릇을 하여 검찰개혁의 의지를 가진 노무현대통령을 압박했다.
검찰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말이 있었다.
그러나 그말은 틀렸던것 같다.
어차피 국정원 맘데로인 나라다.
국정원 검찰 경찰의 수뇌부는 국민의 안위는 관심없다.
그저 지들끼리 대가리 모아 국가를 갉아먹고 있을 뿐이다.
정의 경찰은 그 대가리까지 갈수도 없다.
정의로운 사람은 왕따를 당한다.
정의로운 사람은 공격을 당한다.
정의로운 사람은 모함을 받는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정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오늘 하루도 버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