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대기는 초반부터 엑박으로만 플레이 해 오다가
결국 끝물에 PS3를 구매해서 평소 욕심나던 플스쪽 독점겜 진행중인데
갓옵은 어려움으로 1,2,3 한 2주만에 클리어 하고, 킬존은 1 클리어 후 2 진행중입니다
킬존 1이야 PS2 게임이다보니 엄청 후줄근 했지만 그래도 5.1채널 사운드가 나름 멋져서
열심히 꺴네요 PS3용 트릴로지판은 한글화가 안돼있어서
스토리를 완전히 이해하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짧은 영어실력으로
대강은 이해 했습니다. ㅎㅎ
킬존1 하다가 킬존2를 켜니 눈이 정화되는 수준이랄까요...?? 확실히 게임기 세대가 넘어온 느낌이
엄청난 임팩트로 다가왔습니다.
예전에 PS3발표할때 나왔던 킬존2 트레일러의 사기급 그래픽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그래픽으로만 본다면 나쁘진 않네요...
그래도 듀얼쇼크 컨트롤러는 나빠요............. ㅠㅠㅠ...
2주 좀 넘게 듀쇽 만지다가 오늘 엑박패드 만지니 하아.............
듀쇽4를 기대 해 봅니다 ㅠㅠ....
킬존 트릴로지 클리어 한 후에는
언차티드시리즈 > 라스트오브어스 > 원피스해적무쌍2 순서로 달릴 예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