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동내가 길이 험한것도 아니고...
배달을 한 7번 시키면 2번은 오다가 넘어지시는것 같네요...
전에 한번은 피자가 피자박스 천정에 붙어서 오질 않나
보통은 엎질렀다고 다시 만들어서 오니깐 기다려달라고 하는데...
오늘도 미스터피자 시켰는데 스파게티 엎었다고 다시 오신다고 ㅠㅠ
늦게오셔도 좋고 좀 기다리는것도 상관 없는데
알바하다가 사고나거나 넘어져서 다치지나 않았으면 ㅠㅠ
매번 배달오시는분들 천천히 오라고 해도 중국집이고 피자집이고 위에서 빨리빨리하라고 해서그런지
다치거나 허겁지겁 배달 오시는분들 보면 속상하네요 ㅠㅠ
글로써 테러를 당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