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후쿠오카 2박만 했는데 밤비행기로 1박 마지막 가기전날 1박.
예전 다이에 호크스가 현 소뱅이라. 후쿠오카 돔 들려서 모자 상품사고
나가사키 들렸다 오는 길에 마침 후쿠오카박물관에서 군사칸베에 관련 전시한다 그래서 관람도 하고..
마지막날 쇼핑하다 후쿠오카 명물이라던 길거리 포장마차서 술 한 잔 걸친게 다네요..
지금보니 엄청 즉흥적이었던 여행 !!
후쿠오카만 9번정도 다녀왔는데...
유후인정도 3명또는 그 이상일경우 렌트카 추천
겨울에 폭설내려서 기차 막힌경우도 종종있습니다. 그럴때 버스밖에 없는데 버스표 오후 7시 이후에만 몇장있음... 체크인늦게 신청하다가 카이세키요리도 못먹습니다
그외 구마모토 또는 나가사키 다녀올예정이면 북큐슈레일패스 사야합니다 근데 여기 도시 하루씩 다녀오면 후쿠오카 시내는 돌아볼 시간이 없겠네요
후쿠오카 - 도쿄나 오사카만큼의 번잡함은 없으나 오사카보다는 정리되고 조용한 느낌이었어요.
맥주공장이나 오호리공원 모모치해변 후쿠오카타워 캐널시티등 시내에서 가까운 거리에
관광 포인트들이 있음
교통 중심지역이라 주변지역 (나가사키,하우스텐보스,다자이후텐만구,모지코,쿠마모토등)이나 좀더먼지역까지 가기 편함(버스,열차 등)
후쿠오카 공항 가까움
쿠마모토 - 쿠마몬의 고향, 아소산이 가까움, 구마모토 성이있으나 규모는 크지않음, 트램 운행중,
말고기가 유명함, 지방도시라 생각보다 크지는 않음
쿠마모토공항 가까움
유후인 -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온천 마을, 유후다케를 배경으로 긴린코 호수까지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젊은 여성분들이 특히 좋아함, 작은료칸부터 고급료칸, 게스트 하우스정도 규모의 숙소까지
근래에는 숙소선택폭이 많이 늘어남, 쇼핑할곳은 절대부족하나 사진찍기는 좋음, 지겨울수 있음
오이타공항 가까움
벳푸 - 유명한 온천도시, 수백개의 크고작은 탕이 있으며 종류도 다양함,시골의 중심도시정도의 느낌
유후인과 가까움, 공짜온천부터 수천엔의 가족탕까지 여러종류가 있음. (혼탕도 몇군데 존재함)
생각보다 쇼핑할곳이 많이 있음, 대신 명품이나 유명 브랜드 물건, 덕질 할곳은 거의 없음
온천중심이라면 다른지역보다 벳푸임
오이타공항 가까움
예전 다이에 호크스가 현 소뱅이라. 후쿠오카 돔 들려서 모자 상품사고
나가사키 들렸다 오는 길에 마침 후쿠오카박물관에서 군사칸베에 관련 전시한다 그래서 관람도 하고..
마지막날 쇼핑하다 후쿠오카 명물이라던 길거리 포장마차서 술 한 잔 걸친게 다네요..
지금보니 엄청 즉흥적이었던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