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아너드 (+ 나이프 오브 던월 DLC)
- 나올때부터 사고 싶었는데 싸게 세일해서 질렀네요 ㅎㅎ
F1 2012
- 별로 다른점이 없다고 해서 더 싼 2011을 사려고 했는데 2012만 75%로 세일해서 2012이 더싸더군요(...)
Dirt 3
- 이것도 오래전 부터 사고 싶었는데 이제야 사네요 ㅎㅎ
폴른 인챈트리스: 레전더리 히어로즈
- 문명의 판타지 버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명한 문명 판타지 모드 개발자가 직접 만든 게임
폴아웃: 뉴 베가스 (+ 올드 월드 블루스 DLC)
- 친구가 안사면 평생 갈굴것 같아서 질렀네요. 개인적으로 베데스다 게임은 정말 재미없다고 생각하지만, 뉴 베가스는 베데스다가 아니라 옵시디언이니....
맥스페인 3
- 컷씬만 엄청많다는 말에 약간 꺼렸었지만 그래도 슈팅은 재밌다고 해서 싸게 할때 질렀네요
슬리핑 독스
- 이게 벌써 6불이라니....
Thomas Was Alone
- 자주듣는 유투버의 추천때문에 질렀네요. 싸기도 했고.
워킹데드
- 도대체 뭔겜이길래 사람들이 맨날 이거에 대해 얘기하는지 궁금해서... 드라마는 안봤네요. 시즌2 반응보면 보고 싶지도 않구요.
XCOM: 에너미 언노운
- 이것도 나올때부터 사고 싶었는데 어차피 가지고 있는게 넷북이라 세일할때까지 포기했던거...
Cthulhu Saves the World
- 자주 듣는 유투버의 추천.
Breath of Death VII
- 위 게임과 번들. 같이해서 98센트....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 살면서 카스를 제대로 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처음하는 사람도 쉽게 할 수 있다고 해서 질렀네요.
그레이트존
유저들이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