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 이야기]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다음블로그하다가 좀 안좋게 그만둔 경험이 있는데
요즘 마이피하면서 좀 괜찮아져서 네이버에 블로그를 하나 차렸네요.

나이도 나이고, 마이피를 하면서 좀 성숙해져서 그런지 친목질은 자제하고 (이게 제일 문제임 진짜)
영화, 게임, 역사에 관해서 포스팅을 할까합니다.

블로그 이름은 "시민케인"의 명대사(?) Rosebud

예전엔 블로그하면서 시간을 다까먹었지만
이번에 영화 리뷰하면서 마이피하다보니, 일단 학과가 영화학과라 학업이랑 같이 하면 시너지도 되고해서 좋더라고요.


http://blog.naver.com/flysky92

[복돌누나]

저도 sns는 취미 없어서 카스도 얼마전에 탈퇴하고 네이버 블로그 하나만 하네요. 영화 게임 역사 다 좋아하는건데 저도 가봐도 될까요? 영화학도라니 멋집니다~~~

저 여자 혹시 제니퍼 로렌스 인가요?

[그레이트존]

네 ㅋㅋ
요즘 살빠져서 예뻐졌는데..... 표정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