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공연와 이번 공연 합친 개인적인 리뷰..
엠씨 스나이퍼 : 정말 모든 것을 건 열정적인 무대였음
라임과 플로우는 항상 비슷하지만 가사의 중요성을 잘 느꼈고
특유의 웅장함은 최고였음.
주석 : 제일 좋아했던 래퍼지만 이번엔 젠장...
오히려 같이했던 신예 래퍼가 더 돋보임..
추억팔이 1
가리온 : 나찰옹 메타옹 모두 고군분투했지만 숨이 조금
딸리는지.중간.중간 가사 전달력이 예전만 못했음..
누가 일통의 가사를 만들어 준지는 모르겠으나
와닫는 느낌은 최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