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1.
stick.pe.kr
이쪽 것은 경험상 내구도가 좋은 편은 아님. 고장이 잘 납니다.
단, A/S는 잘 해줌.
초기 배송 시 스틱이 조금 뻑뻑한 느낌이 있음.
무각 환타 레버.
홈버튼이 없어서 특수한 상황에서 쓰기에 엿같음.
가격 3~4만원
제안 2.
다훈전자 개조 스틱
누군가 회사로 주문한 것을 만져 봄.
무각 환타 레버, 스틱이 제안1에 비해 다소 가벼움.
1안 처럼 홈버튼 없음.
저가형 스틱을 쓸거면 1안, 2안 중에서 입맛대로 골라 쓰세요~
제안3.
ex 체인저
삼덕사(속칭 츄파 츕스 스틱) 스틱과
크라운(환타 레버. 정확히는 다르지만 통칭상 이렇게 일컬음) 스틱을
교체할 수 있는 구조.
버튼도 원터치 방식으로 교체 가능함.
현재 쓰고 있는데 나쁘지 않음.
조이트론에서 현재 밀고 있는 모델이라 A/S도 괜찮은 편.
가격은 10만원 대 초반
4안.
매직 스틱
가장 폭 넓게 사랑 받는 스틱.
성능 면에서 우수함.
가격은 10만원 대 중반.
5안.
호리 아케이드 스틱, 매드 캣츠 스틱.
구하기도 쉽지 않고 가격도 비쌈.
성능도 매직스틱에 비하면 고만고만.
가격은 20~30만원.
(해외 배송 시 40만원이 넘어갈 수도 있음)
단, 디자인이나 스킨만은 확실히 이쁨.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디자인이나 스킨 따위는 개나 줘버렷...입니다.
매직스틱
가격하나뺴고
모든면에서 압도적으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