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면 그런가보다 하지만
못생긴 여자가 말하면 "니 주제에, 니가 뭔데...?"
라는 말이 나옵니다.
제가 9년전에 클럽 초창기에 클러버 할때도 그랬죠
꼭 무리지어 노는 여님들 중 괜찮은 여성분께 같이 놀자하면
꼭 뚱녀 혹은 못..난 분들이 저에게 죄송하다고 퇴짜를 놨죠
그래서 그 이후로는 항상. 못난 분에게 대쉬 후
술먹이고 퇴짜를 놨네요. 29 살지금까지 8 9년 동안
트윗. 페북 등 요즘 보면 이쁘면 아 그래 너라면 뭐
못생기면 니가 할 소리는 아니지.. 라고 합니다.
요즘 생각하지만 그 분들도 자존심. 자기 의지는 있어요
못생긴 분들과 만나 보아도 자기 이상형은 꼭 있더군요
쟤 보단 내가 낫지라는 건 아직 많은 여자를 안 만난거고..
나보다 못나보여도 자기 주관 이상형은 있더라고요..ㅎㅎ
뭐 주저리주저리 관계없는 말 많이 했지만
외모는 접어두고. 그 사람이 하는 얘기가 상식적인지 아닌지
그것에 대해서 꼬집어 주자고 한마디 올립니다.
중권이형 말처럼 팩트와 논리만 가지고 ..
토론을 하자구요 대화도 마찬가지고.. 얼굴이 모든걸
대변하진 않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