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락의 땀 맛을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가 아니고..
씨엠 펑크의 시대가 드디어 막을 내리고 더락은 또 다시 영화로 돌아가겠죠...
이번 엘리미네이션 챔버 봤는데
더 쉴드 임마들 레슬링 정말 찰지게 잘 합니다. 정말 기술 하나하나 연습 많이 한 티가 남.
레이랑 신카라랑 태그팀하는것도 어서 보고 싶고...
스톤 콜드 골드 버그 있던 시절보단 못하지만 요즘에도 너무 재밌습니다.
그럼 오늘도.. 이표스멜~~~~버떠락!!히스쿠낑! ! !
그리고 제리코 로럼에서 컴백할때 지렸는데...
챔피언벨트좀 줘라...또 밴드한다고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