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바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스미소니언 기념품 판매소에서 호기심에 구입해 보았습니다. ^^;;
최근에 영화 [그래비티]를 봐서인지 몰라도
먹으면서 왠지모를 몰입도가 느껴지더라는...^^;;
어쨌든간에;;;
제일 중요한 "맛"을 표현하자면,
"씹으면 씹을 수록 단맛이 쭉쭉 나오는 딱딱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맛" 이였습니다.
입안에서 와그작와그작 씹는 맛은 일품...-.-)b
역시 급건조 시킨 상태인지라 원상태의
그 (바삭한 쵸코쿠키 샌드위치 속안에 든 부드럽고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 식감은 느낄 수 없더군요.ㅠㅠ
그래도 녹을 걱정 안해도 된다는 게 장점.^^*
(앗! 울다가 웃으면 안되는데;;;)
* 우주식량에 관한 엔하위키 미러 글 읽기.(클릭!)
처음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