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가 음악인지라 대부분의 중,고등학교 음악시간에 선생님들이 한번 쯤 보여줬을 듯.^^;;
(필자도 역시 중학교 음악시간에 처음 봤었다;;)
- Opus(오퍼스)는 음악 작품의 번호를 뜻한다.(예:Brahms opus.77 브람스 작품 제77번)
- 음악은 "마음의 언어" 라고 생각한다.
귀로 듣고 귀로 흘리기 보다는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받아들일 때 음악은 비로소 제 가치를 한다고 생각된다.
(영화상에서 청각장애자인 "콜"은 마음으로 받아 들일 수 있었기에,
그 감동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받기엔 충분했다고 본다.)
이 영화는 못봐서 다음번에 찾아보게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