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 Old Pop!] [올드팝송]ABBA - One of Us (1981) ♬

They passed me by,
all of those great romances.
You were, I felt, robbing me
of my rightful chances.
My picture clear.
Everything seemed so easy.
And so I dealt you the blow
One of us had to go.
Now it's different,
I want you to know.

One of us is crying.
One of us is lying
in a lonely bed.
Staring at the ceiling,
wishing she was somewhere else instead.
One of us is lonely.
One of us is only
Waiting for a call.
Sorry for herself.
Feeling stupid, feeling small.
Wishing she had never left at all.

I saw myself as a concealed attraction.
I felt you kept me away from the heat and the action.
Just like a child,
stubborn and misconceiving.
That's how I started the show.
One of us had to go.
Now I'm changed and I want you to know

One of us is crying.
One of us is lying
in a lonely bed.
Staring at the ceiling,
wishing she was somewhere else instead.
One of us is lonely.
One of us is only
Waiting for a call.
Sorry for herself.
Feeling stupid, feeling small.
Wishing she had never left at all.
Never left at all.
Staring at the ceiling,
wishing she was somewhere else instead.
One of us is lonely.
One of us is only
Waiting for a call.


그 모든 멋진 로맨스들이 날 스쳐 지나쳐 가버렸어요
당신은, 내 느낌엔, 나의 당연한 기회들을 가로채고 있었죠
내 계획은 뚜렸했고, 모든 것은 너무나 쉽게 보였죠
그래서 난 당신을 버렸지요
우리 둘 중 한 명은 가야만 했어요
이젠 달라요, 당신이 알아줬으면 해요

우리 둘 중 하나는 울고 있어요
우리 둘 중 하나는 외로운 침대에 누워
천장을 쳐다보고 있지요
다른 곳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빌면서

우리 둘 중 하나는 외로워요
우리 둘 중 하나는 오로지
전화를 기다리고 있어요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바보같다고 생각하면서, 작아지고있는자신을 느끼고 있지요
결코 떠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이라고 빌면서

내 자신을 잘 꾸며진 유혹이라고 보고 있었어요
네가 나를 열정적인것과 충동적이지 못하게 막았던것 같아요
마치 어린애처럼,
난 고집세고 오해를 잘 샀지요
그렇게 나를 보여주기 시작했었지요

우리 둘 중 하나는 떠나야만 했어요
이제 난 바뀌었고 네가 이걸 알아주길 바래요


* 전자 키보드 연주!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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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

통통 튀는 멜로디가 정말 인상적인곡

[게임셰프]

잔잔하면서도 리듬감 있는 멜로디가 너무 매력적인 곡입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추억의 망과씨]

아바는 무조건 강추!~ 좋아요~.

[게임셰프]

아바 = 노래 최고 = 강추!

[뽀모 :D]

맘마미야 보고나서 아바 노래에 푹 빠져있었는데.. :) 이렇게 아바노래를 들으니 좋네요~

[게임셰프]

맘마미야! 그 곡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업뎃해보겠습니다! ㅋㅋㅋ
(이영돈PD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