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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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 라그나로크 OST - Streamside / 추억의 온라인게임 BGM (12) 2014/05/21 PM 01:13


♬ Streamside
- SoundTeMP




















* 피아노 어레인지 버전



* 리믹스 버전



* 8비트 스타일! -.-)b



♬ 뮤직셰프의 [음악 이야기] 트랙모음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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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밈    친구신청

다른건 몰라도 사운드템프 음악은 개인적으로 진짜 최고인거 같아요.
라그나로크부터 그라나도까지 이어지면서 절정이었던거 같음.

가끔 다시 들어도 이만한 브금이 없을정도

게임셰프    친구신청

오오~ 그라나도 에스파다 또한 사운드템프가 음악을 담당했었군요!!
어쩐지 너무 좋더라~♬

unotme    친구신청

아.......추억 돋는다 ㅠㅠ

가끔 생각나서 라그나로크 설치하고 mp3폴더에서 음악 떙겨와 휴대폰에 넣어두고 며칠 듣다가 정신차려보면 사크라이 서버에서 해작질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됨.

개인적으로 알데바란 음악을 가장 좋아합니다.
차분하면서 쓸쓸함이 느껴지는게 마치 화창한 늦가을 낮에 나무밑 그늘에서 반팔입고 바람맞으며 먼곳을 바라보는 그런 기분.

게임셰프    친구신청

추억 돋는 마이피! 바로 게임셰프 마이피! ㅋ

알데바!! 아직 못 들어봤는데 나중에
화창한 늦가을 낮에 나무밑 그늘에서 반팔입고 바람맞으며 먼곳을 바라볼 때 꼭!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농담이구요 ㅋ 조만간 찾아 들어볼게요! ^^*)

Altiar    친구신청

전 첫케릭이 법사여서 게펜브금을 참 좋아했었죠. 몽환적인 분위기랄까... 참 재밌게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이상하진 게임...

게임셰프    친구신청

헉! ㅋㅋ 게펜브금 올리려다 이 곡 먼저 업뎃해버렸습니다! ㅋㅋ
게펜브금도 너무 좋아해요!!! 거기에 얽힌 짥막한 사연도 있지요! ㅎㅎ
(나중에 업뎃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케미컬크루즈    친구신청

오픈베타때는 개꿀잼이었는데
유료화전에 대규모패치하면서
게임완전 이상해지고 접었지
아마 그때 접은 유저가 50%는 넘을거임

게임셰프    친구신청

저는 오픈베타때 열심히 하다가 미국으로 와서 접게 되었네요.^^;;
후에 게임 이상해졌다고 들어서 안쓰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사쿠라 아야네    친구신청

2007년까진 그냥저냥 할만했는데 09년 리뉴얼 이후로 그냥 노잼 빅스트레스 발암 오픈
그 뒤로 걍 접고 마비노기 조금 하다가 지금은 블소하고 있네요 ㄱ-;

아무리 추억보정을 하려고 해도 개막장운영 땜에 곱게 접지도 못한 게임으로 남았습니다...

아, 좋았던 곡을 뽑아보자면 타나토스 타워의 7층이었나 8층 테마인 'Angelica'가 있겠네요.
지금도 아이폰에 넣어서 종종 듣고 있습니다.

게임셰프    친구신청

오픈베타때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그 후엔 참 안타깝게 변모해버린 게임이 되었었군요! ㅠㅠ
말씀해주신 Angelica 음악은 꼭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超女神信仰????    친구신청

정액을 내고 음악을 사면 게임은 덤으로...
그렇게 그 게임은 전설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여나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게임셰프    친구신청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사람은 죽어서 이름을...라그나로크는 죽어서(!?) 음악을??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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