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cade] [추억의 오락실게임] 에일리언VS프레데터 (Alien vs Predator, 1994) - 게임플레이 영상

* 고수의 '린 쿠로사와' 게임클리어 영상 (최고난이도 노미스 클리어!)



* 3인 플레이 게임클리어 영상



* '더치 쉐퍼'로 최고난이도 한번도 안죽고 원코인 클리어! ㅎㄷㄷ



※ [추억의 오락실게임] 플레이 영상 모음 ※ (클릭! 계속 업뎃 됩니다!)

[hapines]

영상 보면 내가 했던거랑은 전혀 다른 액션을.. ㅋㅋㅋㅋ

[게임셰프]

저도요 ㅋㅋㅋ 완전 신세계 ㅋㅋㅋ

[아니면 말구요[웃음]]

보통 워리어 못고르면 헌터 저 둘다 못고르면 린 더치는 가장 나중에 고르게 되던 ㅋ

[게임셰프]

저도 워리어를 가장 즐겨 했어요! 그 다음엔 린! ㅎㅎ

[하윤이~아빠]

린이 아주 스타일 리쉬 하네요..ㅎ

[게임셰프]

린이 기술이 많아서 좀 스타일리쉬 하죠.ㅋ

[네오]

엄청 좋아하던 게임이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게임셰프]

오늘도 잘 보셨다구요!? ^^)/
이렇게 흔적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장]

캡콤리즈시절...
어쩌다 캡콤이 이지경이 됐는지....

[게임셰프]

이미 돌아올 수 없는 요단강을 건넌 듯;;; (아! 와인강인가? ㅋㅋ)

[왜그러셈]

편하게 할려면 프레데터가 제일 쉬웠고
린은 기술이 좀 더 다양하게 느껴지고 공중에서도
3타 가능해서 뽀대가나고 더 재미있는데 컨트롤이
좀 더어려웠던기억이 나네요 근데 동영상보니 진짜
ㅎㄷㄷ 합니다

[게임셰프]

린으로 하니까 더 잘해보이더라구요.ㅎㅎ
근데 린은 점프후 검으로 찍는 기술이 너무 좋아서 ㅋㅋㅋ

[내가그렇게좋나]

이거 동네오락실 난이도 올려놔서 되게 어려웠는데 ㅜㅜ

[게임셰프]

저희 동네 오락실 난이도 또한 어려웠는데도 원코인 클리어하시는 형들,아저씨들이 많아서
전 뒤에서 구경 재미있게 했더랬죠.ㅋㅋㅋ

[지나가던 꼬꼬마]

린 쿠로사와 중위와 프레데터 워리어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고 들은 게임.ㅋ 캐릭터보고한다면 다들 린을 골라서 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리고 린이 기술이 조작 캐릭터중에선 가장 다채롭다고 들었었고.

[게임셰프]

전 아직도 기억합니다! 어느날 동네 오락실에서 어떤 형의 린 쿠로사와의 현란한 플레이를! ㅎㄷㄷ
완전 신세계였죠;; 저런 플레이가 가능하다니 하면서 말예요. ㅎㅎ
전 개인적으로는 프레데터 워리어를 즐겨했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