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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해보고 기회가 없어서 못해본 낚시를 정말 오랜만에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평택의 한 낚시터에서 대낚시를 했었는데 확트인 강가에서 자연바람을 쐬면서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자니 왠지모르게 기분이 참 좋아지더라구요. ~_~
물고기 낚는 맛도 쏠쏠했구요. ㅎㅎ (대부분 붕어, 살치 였지만요;; 한번 던져서 두마리 낚은 적도 있음 ㅋ)
이렇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삼아 즐기는 취미생활도 역시 참 좋구나 라는 것을
새삼스레 다시한번 느끼게 된 좋은 시간이자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