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픈 언약식 (1995년 곡)
- 작사 : 박주연 / 작곡 : 이경섭 / 노래 : 김정민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둔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 지난 것처럼
나를 내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린 사랑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제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 이렇~게
입 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린 사랑 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제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 이렇~게
입 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이~제 눈물은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 이렇~게
입 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 그 시절 무대영상
♬ 뮤직셰프가 꼽는 [추억의 가요]모음 ♬ (클릭! 계속 업뎃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