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ghting Game OP] [AC]막말낭만 월화의 검사1&2 (1997,1998) - 게임오프닝&이미지 모음

먼 옛날부터 산 자의 세계 이승(現世)과 죽은 자의 세계 저승(常世)을 잇는 경계, "지옥문".
"현무", "백호", "주작", "청룡"... 기나긴 역사의 그늘에서 그 경계는 이 "사신" 이라 불리는 수호신들의 힘으로 지켜져 오고 있었다.
그리고 시대는 흘러─ 막말 (幕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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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격투게임] 오프닝 모음 ♨ (클릭! 계속 업뎃 됩니다!)

[돌고래씨·종]

모 아이돌 애니메이션 캐릭터 두명이 생각나는 이름 타카네 히비키

[게임셰프]

정확히 어떤 두 캐릭인지 전 잘 모르겠네요. ^^;;

[takejun]

아랑전설 팀에서 제작된 것으로 퍼진 월검이지만 실제론 제작팀이 따로 있었죠. 물론 그 안엔 용호의 권팀, 아랑팀 스태프들도 섞여있었는데 별로 성공 못해서 참 아쉬운 작품. 진짜 공은 많이 들어갔는데..

[게임셰프]

아 그렇군요~ ;; 진짜 뭔가 정성이 느껴지는 작품이긴 했어요. ㄷㄷ

[TheBeginner]

김두한 황비홍 ㅋㅋㅋ

[게임셰프]

국내에서는 더 라스트 솔져 였죠. ㅋㅋㅋ 딴건 둘째치고 김두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화충격]

정말 좋아하는 게임.

포포루 대회에서 준결승까지 갔다가 으앙 했었던 기억.

타카다노바바쪽에 있는 고전,격겜 전문으로 하는 게임센터에서 현역으로 돌아갔었는데 최근엔 사람을 못봤었네요

[게임셰프]

저도 그때 포포루로 재미있게 했었어요! 미국에서는 랙이 너무 심해서 그만 두었지만..ㅠㅠ

[여자방귀가좋아]

김두한 황비홍 최재은 미스터빈 켈리 콰지모토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셰프]

미스터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超女神信仰????]

사무라이랑 이거랑 좋아라 했는데
사무라이는 누가 죽어서 인기가...바닥을 뚫고(간판무스메를 죽이다니 ㅎㄷㄷ)
이거는 회사 사정 + 인기가 없으니 자연히 도태되고...
전 주먹질 보다 연장질을 더 좋아하다 보니 스파나 여타 주먹질 게임보다 좋아했는데
이제 남은 연장질 게임에서도 캐릭터가 증발하고...ㅇㅎㅎㅎㅎㅎㅎ
멘붕이다 멘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셰프]

연장질 좋아하셔서 솔칼 좋아하셨군요! ㅎㅎ 특히 카산드라! ㅎㅎ

[거주불명]

저는 이열화 스피드로 열심히 했었지요..
시스템이 좀 어려워서 더 파고 싶었지만 못판 게임..
그리고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게임.. ㅠㅠ

[게임셰프]

이열화는 캐릭특성상(!?) 스피드에 어울렸던 캐릭으로 기억하네요 저도. ㅎㅎ
공중에서 발차기 기술 참 좋아했었는데. ㅎㅎ

[plant42]

모리야가 너무세서 ㅜㅜ
세츠나 유저는 웁니다 ㅠㅠ

[게임셰프]

모리야가 강캐였던 걸로 저도 기억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