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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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3/Xbox360] 데몬즈 소울 (Demon's Souls, 2009) - 게임 오프닝&이미지 모음 (16) 2015/03/14 PM 01:48













































◈ 게임셰프의 [데몬즈 소울] 게임이야기 읽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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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죠우    친구신청

개인적으론 닭솔보다 재미있게했고
PS3구입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게임이었죠

게임내에선 부서진 거인의 어쩌구 스테이지는 DLC로 나올듯하드만 안나온게 아쉽

[피곤한앙트]묽은혜성    친구신청

카더라로 원래 다크소울이 부서진 거인의 요석으로 나오려다가 그냥 하나의 별도 타이틀로 나왔단 소리가 있더군요

실제로 다크소울은 거인들이 많이 나오긴 합니다. ㅎㅎ 직접 연관은 없더라도 어느정도 영향은 받은 것 같아요 ㅎㅎ

게임셰프    친구신청

테이죠우 님// 저는 데몬즈 소울을 정말 재미있게 해서인지 다크소울도 정말 재미나게 즐길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
아 물론 PS3 사길 정말 잘 했구나~ 라며 행복한 게임라이프를 선사했던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
그 부서진 스테이지는 정말 궁금증을 자아냈던 스테이지였었는데;;

게임셰프    친구신청

묽은혜성 님// 오~ 그런 얘기는 처음 듣네요! 다크소울의 거인들이라 하니 급 기억나는게
아노르 론도의 대 문지기병들이 떠오르네요. ㅎㅎ

noir7752    친구신청

너무 어렵지만 재밌는 게임이기도 하죠
중독성이 강해서 마약같은 게임이기도 하고..
간신히 엔딩만보고 처분했었는데 다시 구해서 플래티넘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게임셰프    친구신청

저 한때 이 게임의 중독성에 제대로 중독되어서 몸은 직장에 있었지만 영혼은 쐐기신전에 있었죠. ㅋㅋㅋ ㅠㅠ
아무튼 오랜만에 급 땡기네요! ㅎㅎ 폭풍의 제사장 가면 지금도 많이 하려나~ ㅋ

쿠키아이스크림    친구신청

전 가장 기억에 남는게 1-2 탑의 기사네요. 처음 탑의 기사 보고 느꼈던 공포감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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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거대해서 저도 무서웠었지만 첫 대전에 푸른 팬텀 2명을 소환해서 가서 별무리(!?)없이
클리어;; (알아서 잘 때리더니 어느새 KO! ㅋ)

라베르시엘    친구신청

부서진곳은 결국 안나왔던거 같은데.. 아쉽..
그 뭐지 늪지대 같은 맵은 진짜.. 후
여기서 멘탈 재대로 붕괴하고 나니 딴게임하면서 멘붕할일 없어서 좋더군요..

게임셰프    친구신청

늪지대 진짜 짜증났었죠;; 막 뚝뚝 끊기고 진행도 느리고 분위기도 암울하고;;
이 게임 제대로 파고나서 다크소울 하니까 진짜 꿀잼이었었죠. ㅎㅎ
데몬즈 소울로 단련(!?) 하지 않았더라면 다크소울은 손도 못 댔을 지도...!?

SIHOburie    친구신청

게임셰프님 다크소울 리뷰도 하나 써주세요 ㅎㅎ
데몬즈 소울리뷰 읽으니 막 땡기네요~

게임셰프    친구신청

네! ㅎㅎ 다크소울도 데몬즈 소울만큼이나 정말 재미있게 즐겼고 명작이라 생각해요! ^^
업뎃 예정에 있으니 그때 또 뵈요! ^^ 감사합니다!

지나가던 꼬꼬마    친구신청

소울 시리즈 들어가는건 대부분 이름 그대로 영혼을 쏙 빼놓게하는 뭔가가 있는듯요.ㅋㅋ

게임셰프    친구신청

맞습니다!!! ㅎㅎ 저 데몬즈와 다크소울 하다가 영혼은 게임속에 둔채로 몸만 직장에서 일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여요~~ㅋㅋㅋ

plant42    친구신청

프롬 소프트 이인간들 게임은 킹스필드부터 해서 뭐하나 쉽게 할만한게 없음 ㅋㅋㅋ
기획자가 "어떻게 유저를 엿먹일까?"부터 시작하는듯?
그래도 게임에 깊이가 있는편이라 뭐라 하기도 참...ㅡㅡ

게임셰프    친구신청

저한테는 그래도 재미있게 엿먹인 게임회사였습니다. ㅎㅎ
즐거운 엿이었어요! 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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