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바하3 보기 좋은 새벽에 리플다네요.ㅎㅎ. 클래식 바하는 코드 베로니카 빼면 다들 2시간 미만으로 깨는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넘쳐나죠.ㄷㄷ 질 누님의 의상이 좋으니까 좀비들이 없던 기운도 쥐어짜내서 열심히 접근하려 드는군요. 이때의 질 누님은 코스튬이 상당히 많아서 다들 보는 재미도 넘쳐났죠.ㅋ
아 그리고 네메시스는 지금 봐도 정말 브금이나 분위기는 공포죠. 특히 1형태는 철권의 쿠마도 울고가는 덩치급에 속도는 빛의 속도로 접근해오고;; 다른 시리즈에 비해 보스가 적게 나왔지만 그래도 저 네메시스 1형태가 주는 압박이 너무 커서 다른 보스를 배치안시켜놔도 문제가 없더군요.ㅋㅋ
요즘 크리스가 너무 폭삭 늙은데다가 기믹이 점점 이상해져서(게이...?!)차라리 이때 나온 카를로스가 젊고 크리스못지않게 열혈하고 한데 질은 카를로스한테도 관심 주지...카를로스는 어리고 여자한텐 친절해서 질이 잘해주면 그에못지 않게 엄청 잘해줄 얘이고 얘도 전투능력은 그리 후달리지 않고 체격도 나름 남자답고 적절하게 좋은데...ㅎ;
아 그리고 네메시스는 지금 봐도 정말 브금이나 분위기는 공포죠. 특히 1형태는 철권의 쿠마도 울고가는 덩치급에 속도는 빛의 속도로 접근해오고;; 다른 시리즈에 비해 보스가 적게 나왔지만 그래도 저 네메시스 1형태가 주는 압박이 너무 커서 다른 보스를 배치안시켜놔도 문제가 없더군요.ㅋㅋ
요즘 크리스가 너무 폭삭 늙은데다가 기믹이 점점 이상해져서(게이...?!)차라리 이때 나온 카를로스가 젊고 크리스못지않게 열혈하고 한데 질은 카를로스한테도 관심 주지...카를로스는 어리고 여자한텐 친절해서 질이 잘해주면 그에못지 않게 엄청 잘해줄 얘이고 얘도 전투능력은 그리 후달리지 않고 체격도 나름 남자답고 적절하게 좋은데...ㅎ;